[이뉴스투데이 특별취재팀]청와대 200미터 앞에 경찰과 대치중인 시민들의 모습. 트렉터 위에서 '박근혜 퇴진하라'를 외치고 있는 시위자의 모습도 보인다.
이뉴스투데이 특별취재팀] 19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'박근혜 퇴진 4차 촛불집회'가 열린 가운데 밤 늦게까지 이어지고 있는 내자동 사거리의 실시간 집회 영상이 공개됐다.
이뉴스투데이 특별취재팀] 19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'박근혜 퇴진 4차 촛불집회'가 열린 가운데 경찰 버스에 붙은 꽃무늬 사진과 피켓, 낙서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.
[이뉴스투데이 특별취재팀] 19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'박근혜 퇴진 4차 촛불집회'가 열린 가운데 한 시민이 차벽 사이로 기어 들어가고 있다.
[이뉴스투데이 특별취재팀] 19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'박근혜 퇴진 4차 촛불집회'가 열린 가운데 노동당 트럭의 ‘박근혜 게이트 5대 주범 처벌!’이란 현수막이 눈길을 끌고 있다.
[이뉴스투데이 특별취재팀]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옆에서 시민들이 행진을 막기위해 차벽으로 주차된 경찰버스에 꽃무늬 스티커와 박근혜 퇴진을 요구하는 스티커를 붙였다.
[이뉴스투데이 특별취재팀] 19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'박근혜 퇴진 4차 촛불집회'가 열린 가운데 시민들이 청와대 인근 내자동 사거리를 가득 채웠다.
[이뉴스투데이 특별취재팀] 19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'박근혜 퇴진 4차 촛불집회'가 열린 가운데 경찰들이 청와대로 가는 경복궁역 출구를 막고 있다.
[이뉴스투데이 특별취재팀] 19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'박근혜 퇴진 4차 촛불집회'가 열린 가운데 중·고등학교 학생들이 현수막을 들고 행진하고 있다.
[이뉴스투데이 특별취재팀] 19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'박근혜 퇴진 4차 촛불집회'가 열린 가운데 시민들이 '하야가'를 부르고 있다.
[이뉴스투데이 특별취재팀] 19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'박근혜 퇴진 4차 촛불집회'가 열린 가운데, 시위대가 서울 경복궁역 내자동로터리에서 경찰과 대치하며 '평화시위' 구호를 외치고 있다.
[이뉴스투데이 특별취재팀] 19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'박근혜 퇴진 4차 촛불집회'가 열린 가운데 불교·개신교·천주교·원불교·천도교 등 박근혜 퇴진 5대종단 운동본부가 '새누리당 해체'와 '박근혜 대통령 퇴진'을 요구하고 있다.
[이뉴스투데이 특별취재팀] 19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'박근혜 퇴진 4차 촛불집회'가 열린 가운데 오후 8시 10분경 시민들은 세 방향으로 나뉘어 청와대 방향으로 행진 중이다.